리딩 비저너리 Reading Visionary 가 되자~! “날개를 달면 체중은 무거워지지만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다.” 동서고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내 삶이 그 이.....
"잘 가래이. 내는 겁쟁이 아이가. 당신 없인 못살것 같애. 그러니까 내 손 꼭 잡아 알았째? 우리 다음 생에 또 만나재이~"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한 장면입니다. 장군.....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라는 아이폰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매주 두 편의 글로 좋은 책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책을 선정한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쉽거나 재미있을 책.....
이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메일을 보낸 이와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블로그의 댓글을 통하여 마음을 주고 받은 터라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의 소식이기도 했구요. 나는 두어 번을.....
귀가길이 꽤 피곤했다. 어젯밤 늦은 시각에 잠이 들었고,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첫 일정은 일산의 모 출판사에서의 강연이었다. 비즈니스 차원이 아니라.....
옷과 구두에 어울리지 않은 색깔의 양말을 신었다. 외출하고 나서야 지나치게 옅은 색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양말이 많이 헤어져서 길거리에서 양말 2족을 5,000원에 샀다......
1. 사랑에 빠지면 온갖 충만한 감정과 착한 기운이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상실을 경험하면 극심한 고통과 그리움을 체화하며 성장합니다. 사랑하는 일도, 상실의 경험도 우리를 깊어.....
내 자식의 굶주림과 남의 자식의 굶주림을 똑같이 여겨야 할까? 그것은 위선이다. 생활에 매몰되고 말아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인정과 실정에 반하는 지나친 고상함도 ‘사람의.....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숙명을 안고 태어납니다. 숙명이란 '날 때부터 타고나서 이미 정해진 운명'을 말합니다. 어떤 이는 숙명을 탓하기도 하나, 부질없는 일입니다. 바꿀 수 없는.....
가슴 속에 원대한 비전을 품으면, 자신이 비전가가 되었음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인식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 지식(생각)의 혁신,.....
2009년 3월 초에, 이시형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59페이지까지 읽었다. 5챕터 중에 1챕터까지 읽은 셈인데,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1챕터의 주요 내용이다.....
1. 휴일 오전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을 때였다. 나는 글을 쓰던 중이었고, 시계바늘은 오전 9시 45분을 가리켰다. 차창 밖 잠실대로에서 호각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왔다. 매주.....
으악! 30분 전, 정성을 다하여 퇴고까지 한 포스팅을 저장 실수로 날려 버렸을 때, 나는 정말 소리를 지를 뻔했다. 카페였던 지라, 바람소리에 가까운 신음을 낼 뿐이었다. 작.....
1.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의 답변들이 정체성이다. 정체성이란, 변하지 않는 본질이다. 본질이란 '그것'을 더욱 '그것답게' 만드는 것이다.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것들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하늘이 매우 화창합니다. 구름 한 점 없고 더없이 푸르러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늘의 날씨는 이렇게 좋은데, 여러분.....
1.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석에 쓰인 유명한 이 말은 만약 내일 아침, 내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내게도 잘 어울린다. 버나드.....
1. D를 만났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친구다. 교보문고에서 만나 가까운 카페로 이동하는 길이었다. 나는 그를 만나기 직전에 어떤 아주머니로부터 받아 든 광고 전단지를 D에게.....
1. 한 장의 포스터를 보자마자 마음의 동요가 일었다. 포스터의 풍광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언덕에 계단식으로 들어선 주택들, 그 사이로 난 도로는 내 앞까지 뻗어 있다......
[페루여행①] 고산병이라뇨? 난 건강한데요! 4박 5일 간의 페루 여행이 시작되었다. 상파울로 공항을 떠나 페루 남부에 있는 쿠스코(Cusco) 시를 향한 여정은20시간이나 걸렸다. 첫 비행기가 5시간이나 연착되기도 했고, 둘..
2월 3일 목요일, 여행 셋째 날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깼다. 여행 온 이후로 새벽 3~4시 무렵이면 잠이 깬다. 브라질과 한국의 시차는 12시간(여름엔 11시간)이다. 지난 여행 때에도 시차로 3~4일을 고생했는데,..
30분 후에 알람이 울리도록 맞춰 놓았지만,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시간을 확인하니, 1시간이 지난 7시 15분이었다. 호텔 로비에서, 솔개 여사님들을 만나기로 한 시각은 7시다. 약속 시간이 15분이 지난 즈음에 객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