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맞서야 하는 첫 번째 적은 언제나 우리들 자신이다
그리고 우리를 구해 주는 첫 번째 친구도 우리들 자신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창조적으로 증오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에게서 구하라] p.19
결국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
절망적 상황에 굴복하는 자신의 나약한 정신일 것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두려워하는 자기 자신이 바로 우리의 적입니다.
우리의 적을 무찌를 수 있는 것도
두려움 속에서 용기의 꽃을 피워내는 자기 자신 뿐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가슴 속에 소원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하나의 일을 시작합니다.
나 자신의 모양 중 참으로 싫었던 것을 증오하였습니다.
이 증오가 나를 개선시켜 줄 생산적인 증오임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한 이 일을 완성해 낼 것입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무척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상쾌하고 몸이 가벼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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