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죽기 전에, 어디에서 어디로
그리고 왜 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제임스 써버 (미국 소설가)
자기이해는 자기경영의 초석이요, 지름길입니다.
살다가 자신을 조금씩 이해할 때마다
세상을 다 얻은 듯이 기뻐하며 웃으세요.
그것은 실로 세상은 얻은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
1990년대의 인기 그룹 GOD의 <길>은
(누구나 직면하는 화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노래입니다.
GOD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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