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7가지의 부탁을 하다. 2009년 목표를 꼭 세우라는 말과 함께. 1. 자신이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목표 의식, 방향 감각을 지녀야 한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대중과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게 된다. 동시대를 지배하는 가치를 통시대적인 진리로 믿어선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다른 사람들의 길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2. 자신만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는 목표 바구니를 가졌다. 바구니를 자신이 원하는 목표로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바구니는 비어 있는 것인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바구니를 채워 버릴 것이다. 3. 나의 가능성을 믿는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다. 자신의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난 해낼 거야'라고 되뇔 필요는 없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 나의 영..